16. 07. 17   일기
  hit : 617 , 2016-07-17 18:17 (일)
버티다보면 좋은 날이 올것이다.
신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주기에
신념을 갖고 중심을 놓지 않으면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몸 상하지 마라.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다.
상황에 지치지 말고 상상에 현혹되지 말자.
고작 이런 일 따위 개이치 말고 한 번 더 웃자.
나 스스로가 부러지면 그 누구도 날 다독이지 않는다.
위선적이고 가식적일지라도
스스로에게 잘할 수 있고 힘낼 수 있는 힘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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