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해져가는 이세상에 위로가 되는것은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120 , 2016-10-23 08:06 (일)
각박해져 가는 이세상에 위로가 되는것은
실컷 인터넷을 하고 설문조사를 하고 그리고
앱테크로 나만의 수익을 창출해 나아가며
잘때는 이어폰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응답하라 1988과 1994라는 드라마를 보거나
혹은 7080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를
하는것이 최고라고 볼수가 있다.
그것이 나만의 위로 방식이니까
나만의 짜증 해소 방식이니까
말이다. 울고 싶을때 짜증이
밀려 올때 그런 마음들을
달랠수 있는것은 그것 뿐이다.
다른 것은 절대로 없다. 부디
잘 성사가 되기만을 간절하게
기도를 해본다. 부디 잘 통합
되게 해주세요 잘 통합이 되어서
같이 예배를 드리게 해주세요
라고 마음 속으로 기도를 해본다.
매 주일만 되면 울고 싶은  날이
너무나 많아지는것 같다.
아직은 30대 에서 더 많은 나이로
가지 않았는데 너무나 빨리 3040으로
올라간다고 생각이 들고 말이다.
결혼도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여의도 에서도 하지
않는것을 우리가 왜 그런
시스템 으로 가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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