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졌다가 풀린다고 하니까...   강짱이좋다
  hit : 1057 , 2016-11-25 10:13 (금)
지금나는  감기에 걸려서 목도 아프고 기침도
자주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날씨가 추워졌다가
풀린다고 하니까 오늘 지역예배에 나가기로
했다. 전에 식사를 했던 마실 이라는  곳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거기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 예배부터  먼저 드리고 난뒤에 식사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지금 돌아가는 시국을
보면 정말이지 화가난다. 당장 이라도 광화문으로
달려가고 싶다. 달려가서 촛불을 들고 시위를 하고
싶다. 하지만 하야 보다는 탄핵에 동참  하기로
했다. 탄핵을 하는게 훨씬더 낫다. 하야는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기는 하지만 물러나더라도  근혜년은
특권을 챙기는게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렇다.
노짱이 탄핵을 시킨 원수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처절하게 탄핵을 시켜버릴 것이다. 일본놈이랑
군사협정을 맺질 않나 국정 교과서를 자기네들
마음대로 고치질 않나 국민들 무시하고 지 멋대로다.
완전히 이명박 이랑 똑같다. 국민들의 원수 민족의
원수를 우리들이 스스로 처벌을 해야한다.
당장에 하옥을 시켜야한다. 야당은 너무나  주저를
했다. 진작에 탄핵을 시켰어야 했는데  말이다.
총선때  야당을 뽑아 준것은 그렇게 주저를
하라고 뽑아 준것이 아닌데 말이다.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을 시켜야한다.
더이상 대통령 자리에 있을자격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새누리로 갈 마음은 절대로 추호도
없다. 그렇게 된다면  역사앞에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싸워오신 독립 순국선열들 한테 미안해서
절대로 새누리는 뽑을수가 없다. 거기에는  친일
수구 세력이 만든 당이고 민정당 이랑 민자당이
그 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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