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어제...   강짱이좋다
  hit : 1195 , 2016-11-26 09:46 (토)
결국에는 어제 지역 예배에 가지 못했다.
마실에 갔었으면 예배도 드리고 한정식집
에서 식사를 할수가 있었을 텐데 말이다.
너무나도 아쉬운 금요일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 그래서 속상하다. 이놈의 감기 때문에
그리고 엄마가 그때 천안으로 갔다면 해결이
되었을 텐데 너무나 아쉬웠다. 지금도 멈추지
않는 감기 아마도  닭근혜 바이러스
일것이다. 순실 바이러스가 내몸에 있으니까
지금 죽을것 같다. 박근혜 그 미친년 때문에
감기에 걸리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된다. 기침을 밤낮 없이 하고 목도 가렵고
콧물도 흘리게 되고 그나마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조금  이나마 멈추게 되는것 같다.
얼릉 감기가 낳아야 할텐데 너무나 속상하다.
이 죽일놈의 감기  바이러스 닭근혜 최순실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
지금 온국민을 병들게 하는 쓰레기 들이다.
탄핵을 통해서 이 쓰레기들을 치워 내야 하는데
말이다.  절대로 용서를 할수가 없고 용서 해달라고
국민들 앞에 눈물흘리고 용서를 빌기에는 너무나
늦었다. 국정 교과서로 국민들을 자기네들 친일 수구
세력으로 만들려고 하고 한일 군사 보호협정으로
일본놈들을 우리나라에 들어오도록 허락하고
청와대에 비아그라를 들이도록 하는게 무슨
대통령 이냐고...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그나마 엄마가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다.
안그랬으면  엄마도 싸 잡아서 욕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 잘하는것은  잘한다고
닭대가리를 칭친하는것은  절대로 할수가
없다. 그러기 에는 국민들의 상처가 너무나
크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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