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컴퓨터로 충전을 하고 캐이블 티비잭에 충전을해도 ...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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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컴퓨터로 충전을 해도 잘되고 캐이블 티비잭에 핸드폰을 충전을 해도 잘되더니 요즘들어서는 엄마핸드폰은 충전시간이 느려져서 그렇지 잘만 핸프폰에 파란불이 들어 오는데 왜 내꺼만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USB로 충전을 했을때는 충전시간이 느려지고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말이 맞긴 맞나 보다. 충전기를 새걸로 하나 사야 할까 보다 그래서 너무나도 고민중에 고민이 아닐수가 없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그 안에 여러가지 앱을 깔아서 사용을 하면서 폰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고 가지고 놀아야 시간도 가는데 그때 마다 충전을 하지 않은체로 밖으로 나갈수가 없다. 그럴때는 충전기가 아주 쇠덩어리가 아닌 이상 꼭 충전기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적어도 교회 화장실 에서는 충전을 해야 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누나한테 물어봤는데 누나가 택배로 주문을 해준다고 했다. 그것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곧 새해가 되면 청년부에서 수련회를 가게 될것이고 우리도 따라가게 될텐데 그때 가지고 가려면 2박3일을 수련회 숙소에서 충전을 하려면 충전기가 꼭 있어야 한다. 엄마꺼는 엄마가 안방에서 충전을 할수 있도록 따로 있어야 하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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