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쿠랑 허니스크린이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광고를 통해서 돈을 모아본결과 최고의 광고를

자랑 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돈 몇백원 짜리 몇십원짜리 광고를 통해서

퀴즈를 풀었는데도 이만큼 많이 쌓이니까

부수입 중에서 부수입이 아닐수가 없다.

아직은 엄마랑 누나는 모른다. 나만의 

부수입을 모으는 방식을 말이다.

나만의 비자금을 모으는 방법을

말이다. 아직은 랭킹에서 하락을

할수가 있어서 더 모으고 싶은

욕심에 출금은 하지않고 있다.

허니스크린은 출금을 해도 무방

하기는 하지만 내 목표 금액이

있는데 거기에 못 미치면 출금을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 무의미

하기 때문이다. 설문조사 엠브레인

은 조금만 모으면 십만원 내지 이십

만원만 모으면 꽉꽉 채워서 출금을

할 예정이다. 백수 생활을 하지만

그래도 심심하지 않은것은 티비도

있겠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라고

말할수가 있다. 컴퓨터는 설문조사

로 돈을 벌지만 스마트폰은 광고수입

을 통해서 돈을 번다고 할수있다.

캐시슬라이드와 허니스크린 그리고

아쿠쿠가 대표적인 광고라고 할수

있다. 쿠차같은 것은 출금이 되지

않고 기프티콘만 사용을 할수가

있어서 좀 그렇다. 하지만 내 용돈을

사용하기 싫을때 편의점에서 사용을

한다면 그야말로 일석이조 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