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충전기가 생김...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225 , 2016-12-29 09:33 (목)

새로운 충전기가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그동안에 사용하던것은 너무나

답답해서 제대로 사용을 할수가 없는것

같다. 베터리를 직접넣고서 하는 아답터

에 불이 제대로 빨간색 불이 들어와야

하는데 불이 들어오지 않아서 얼마나

고민스러웠는데 말이다. 충전도 되질

않아서 부팅속도도 느려지고 충전도

느려지고 정말이지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서 카카오톡으로 누나랑 상담을 했는데

누나가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준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잘 사용을 하고 있다.

새해에는 무사히 잘 충전이 되어서

교회에도 교회에서 수련회를 갈일이

생겼을때 제대로 가지고 다닐수

있도록 해야겠다.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을 하려면 충전기가

제일로 중요하다. 더구나 나는

야동을보거나 오락을 하지않지만 인터넷 접속

이랑 몇몇 어풀을 심심할때면

즐겨서 하기 때문에 베터리가

닮는 편이라서 늘 충전기가

옆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지하철 에서도 누나랑 가족

이랑 외부로 외식을 하러

갈때도 심심하고 지루한

시간을 버틸수 있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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