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고 화가나는 월요일...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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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고 화나는 월요일 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별하게 명절이나 휴일이 월요일이 겸친다면 위로를 받고 행복하다고 느껴지지만 잔소리를 당하고 출근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짜증이 밀려 오는지 모르겠다. 그것이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짜증나는것은 어쩔수가 없다. 나이를 먹었으면 뭐든지 잘해야 하나 나이를 먹는게 무슨 슈퍼맨 이라도 되는줄 아나... 그것은 엄마의 착각에 불과하다. 솔직히 말해서 엄마도 나이는 70세가 된 할머니 할망구 이면서 누구보고 잔소리를 하면서 가르치려고 하는데... 뭐 자기는 잘하는줄 알고 착각을 하고 있어 좆나 똑똑한척 하고 부모면 다냐 엄마면 다냐고 ... 2012년 박근혜를 찍은 국정농단범과 한통속 이면서 누구한테 잔소리야 잔소리를 너무나 역겹고 구역질이 난다. 이럴때가 제일로 신경질이 나고 확 엎어버리고 싶다. 그러게 누가 81년에 태어나게 하래 ... 차라리 82나 83 아니면 다른 어린애들 처럼 90년에 태어나게 했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탠데 왜 나한테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찬양이나 성가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다 . 입으로 하는거다. 모르는게 있으면 지휘자님 한테 물어보면 되는 거다. 그리고 성가대 라고 해서 무조건 잘하는 애들만 있는게 아니다. 사람은 로봇트가 아니다. 인간이다. 누나도 잘해줄때야 좋지만 엄마랑 한통속이 되어서 잔소리를 할때는 싫다. 장녀랍시고 너무나 깝치고 나내는게 너무나 마음에 안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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