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만6천원을 내기로 결심을 했다...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331 , 2017-03-02 08:21 (목)

어제 서랍에서 3만6천원을 성가대에

내기로 결심을 했다. 얼마되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래서 오늘 이따가 농협에 가서

통장정리를 하고 난뒤에 하나은행에 가서

필요한 돈을 인출하기를 결심을 했다.

나만의 비자금을 만들어서 나만을 위해서

사용을 해야지 누구한테 나누어주고 할

입장은 절대로 아니다. 교회나 나만을 위해서

사용이 되어져야 한다. 절대로 남에게는 줄수가

없다. 나만의 비자금은 앞으로도 열심히 모을

것이다. 그리고 핸드폰 요금을 낼돈도 열심히

모을것이다. 살아가려면 구두쇠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물가도 뭐도 안오른것이 없으니까

내가 팍팍쓸 입장은 아니다. 소소한 것들은

쓸수는 있지만 일기장을 사고 할때는 쓰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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