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월요일...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394 , 2017-02-27 08:38 (월)

2월의 마지막 월요일 이다.

그동안에 엄청나게 즐거운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성가대 복귀를

하고 난뒤에 처음으로 간 성가대 엠티가

너무나 의미가 있었다. 그리고 너무나 재

미있었고 그리고 침례를 새롭게 받아서

의미가 있었었고 새롭게 거듭날수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연합수련회도

청년부랑 우리랑 연합을 해서 교회안에서

한 수련회  였지만 무박이었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었다. 어울림을 할수가 있었고

임은경 선교사님의 설교를 들을수가 있어서

좋았고 순종이라는 영화다큐를 통해서

선교사님들의 삶을 엿볼수가 있어서

좋았고 최수종이랑 강짱이랑 교대로

나래이션 목소리를 들을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야식타임은

참여를 할수가 없어서 야식을 집으로

싸서 가야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행복했던

수련회 였다.

   어제 3만6천원을 내기로 결심을 했다... 17/03/02
   나는 울다가 있어서 ... [1] 17/03/01
   돌아가고 싶다... 17/02/28
-  2월의 마지막 월요일...
   벌써 수련회가 마지막 날이라니... 17/02/26
   오늘 무박 부흥회를 하는날... 17/02/25
   집구석이 너무나 짜증남 1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