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를 보고 1988을 보고 있으면 나의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349 , 2017-03-15 09:53 (수)

응답하라 1994를 보고 1988을 보고 있으면

나의 어린시절이 자꾸만 생각이 나는것 같다.

행복했던 나의 어린 시절들 공부를 못한다고

산수를 못한다고 놀림을 당해도 절친들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들 그리고

교회에서는 봉사를 해서 찬양을 해서

아는 친구들이 많고 선배들이 많아서

행복했던 시간들 모든 시간들이 생각이

나는 것같다. 추억의 시간들이 있기에

아름다운 시간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다. 지금은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시간들이라고 해도 좋다.

그래도 그립고 타임머신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시간들인것은 사실이니까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할수가 있으니까 말이다.

그립고 또 조중하기만 하고 그렇다.

지금은 힘들고 짜증나는 시간들이 많지만

교회에가면 예배를 드리고 셀모임 하고

성가대 연습도 하고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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