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영이형 만나러 가는날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253 , 2017-03-17 10:11 (금)

오늘 수영이형을 만나러 가는날 이다.

같이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가는날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11시10분에 말이다.

너무나 기다려 진다. 수영이형의 집으로

가게 될지 아니면 밖에서 먹고 끝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리고 수영이형한테 커피나 음료수라도

사줄것이다. 어짜피 교회사람들 한테

쓰는것은 아깝지 않다. 그렇게 큰돈도

아니니 말이다. 생각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출발을 하고 싶지만 기다리게 될것 같아서

시간에 맞추어 나가려고 한다. 아니면 그냥

미리 와 있거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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