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4월달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293 , 2017-04-01 07:58 (토)

새로운 4월달이 다가 왔다.

집에 있으면 심심하다는것을

알지만 밖에 나가도 딱히 할일은

없는것 같다. 운동 웃기시네

나에게는 운동따위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함께 이야기를

해주고 만나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것이다.

운동해라 산책해라 그런소리들은

솔직히 들어도 잔소리로 밖에는

들리지가 않는다. 그나마 밖으로

나가는 것은 주말이나 주일뿐이다.

일찍들어가기 싫은날 일찍들어가기가

아까운날이 따스한 봄날이다.

이렇게 좋은날에 왜 일찍가서 잔소리를들으면서

개고생을 해야하는데...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나는 모범생적인 삶을 살고싶지 않다.

평범한것을 거부한다. 평범해 지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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