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305 , 2017-04-04 11:25 (화)

드디어 내일이다 . 그토록 원하고 원하던대로 추리의 여왕을 볼수있게

되었단 말이다. 화려한 유혹이후로 볼것이 없어서 다른 드라마를 보면서

방황을 많이 했었는데 드디어 내가 바라고 바라던 드라마를 볼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너무나 행복하다. 진정한 행복은 이런곳

에서 찾을수 있다. 쓸데없이 웃어라 움직여라 의사의 달콤한 속임수에

절대로 놀아나지 않을것이다. 의사들이 연구를 해서 그런거라고

아무리 지랄을 거려도 웃을일이 있어야 웃고 행복한 일이 생겨야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이다. 별로 웃을 일이 없는데 강제로 웃는다고

억지로 웃는다고 결코 앤돌핀이 생겨나지 않는다고 본다.

그래서 장애인 작업장에서 억지로 프로그램으로 웃음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원들을 강제로 웃으라고 지랄을 거려도 웃을일이 생겨야 웃는것이다.

의사들이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환자들에게 강제로 웃으라고 지랄염병을 떨어대는 것일뿐 결코 효과가 없다고 본다.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내가 좋아하는 교회성가대 와 후배들을 만나서 즐겁게 연습을 하고 찬양을 해야 엔돌핀 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추리의 여왕이라는 드라마를 기다리는 것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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