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평화는...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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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화는 오긴 오는것일까. 아침부터 엄마도 누나도 연합을 해서 잔소리를 하는데 사람 짜증 나게 하는것 같다. 신경질만 나고 그렇다. 괜시리 내방을 빼앗기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너무나 열받 기만 하다. 언제나 화해를 하려는 지 이인간들을 꼴보기가 싫어서 커피만드는거 배우러 다니러 갈것이다. 월요일중으로 말이다. 집에있는것도 짜증나는 데 차라리 배우러 다녀서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자 할것이다. 장애인 복지관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거부반응을 가지고 싫다고 했지만 이제는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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