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만 아니면 확   강짱이좋다
  hit : 1408 , 2017-06-22 16:41 (목)
누나만 아니면 확 날라차기로
차버리고 싶지만 참고 있는중
이다. 자기도 집에들어와서
살고 있는주제에 그럴려면
매형이랑 왜 싸워서 별거를
하고 지랄인데...
자기나 똑바로 살던가 왜 자꾸
지랄을 하는데 . ..
잘난척 이란 잘난척은 혼자다
하고 진짜로 역겹고 구역질이
난다.
엄마랑 누나랑 확엎어버릴수도
없고 정말짜증나는 집구석 박살
내고 싶다. 오늘은 직업박람회를
다녀 왔는데 오래간 만에 마음에
드는것을 발견 했다. 커피를 한번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컴퓨터 워드를 직업으로 하는것을
기다리는것 보다는 그게더 낳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엄마가 권장할때는
하기싫어서 인상을 썼지만 이제야
하고싶고 배우고싶은게 생겨서 장애인공단
에 가서 카드를 발급받아서 신청을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내일이나 월요일 사이에 낙성대에
있는 장애인공단으로 갈것이다. 나에게 이제서야
하고싶은 열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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