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아무리...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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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아무리 철산역 까지 차를태워 준다고 해도 그리고 과일을 사오거나 아니면 다른 먹을것들을 사오거나 가지고 온다고 해도 결코 내방을 빼앗긴것을 포기 할수가 없다. 솔직히 그런것들이 뭐가그렇게 소중하냐고... 내컴퓨터도 철수 되고 인터넷도 철수되고 나니까 그딴것들은 다 필요가 없다. 왜 매형과 싸워서 나오고 지랄인데... 아씨발 집에 있으면 있을수록 지랄 같다. 엄마라는 미친년이 지딸이 불쌍하다고 개지랄을 떨어대서 오히려더 짜증날뿐이다. 결코 불쌍하지가 않다. 감사하지도 않고 말이다. 먹을때야 좋지만 감사까진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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