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기분최고로 좋은날...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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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청년부애들이 전부다 수련회를가서 기분이 우울하고 성전이 텅빈것 같았었지만 그래도 기분이최고로 좋은것은 집에서 엄마가 사온 치킨을 먹고 맥주를 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토요일인 주말부터 지금까지누나가들어오지 않아서 실컷누나방에 있다가 잘수있었다는 최고의 행복을 누릴수있었다는 거고 말이다. 이런 판타스틱한 행운이 어디에 있냐고.. 인터넷도 핸드폰 으로 하고 엠브레인도 참여를 못하는 아픔이 있지만 말이다. 그냥오늘 월요일새벽은 누나방 에서 이어서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짜피 누나도 들어오지도 않는데 부엌에서 더이상 잘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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