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가 이렇게 끝났음... │ 강짱이좋다 | |||
|
피곤했던 어제도 그리고 새로운 하루도 이렇게 끝이 났다. 날도 점점더 쌀쌀해 지고 이제는 추워질것이다. 환절기 감기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 새벽에 우리나라와 우즈배키 스탄전을 보고 있다. 부디 우리나라 본선에 진출을 해야할텐데 걱정스럽다. 본선진출을 못하면 너무나도 속상하기만 할것같다. 그동안에 잘만진출하다가 실패하면 더 우울할것이다. 삶의 의미를 잃어 버릴정도니까 말이다. 그나마 다른 나라가 살려주니까 9회연속진출을 할수있는거지 안그러면 어림도 없었을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