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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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어제하루를 보내고 오늘하루도 시작이 되었다. 매일같은 하루를 보내지만 그래도 웃을수 있는것은 23일에 있을 교회에서 우리랑 청년부랑 함께가는 아웃팅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중간에 날짜가 변경이 되고 취소가 될지도 모르는 불길한 일들이 없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이다. 그렇게 되면 너무나 우울하고 삶의 의욕이 없을것만같다. 왠지 모르게 말이다. 취소가 되더라도 차라리 다른 행사로 교체된다면 이해를 할수가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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