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찜질방에 가서   강짱이좋다
  hit : 1187 , 2017-09-22 10:41 (금)
누나가 찜질방에가서 내가 누나방침대를 차지하면서자고 일어날수가 있었다.
아주기분좋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수가 있었던금요일 아침이었다.
이제는 곧있으면 10월이고그때가 되면 내가 누나의노트북을 차지하면서 쓸수
가 있어서 좋다. 왜냐면그때가 누나가누나의 친구와여행을 가기때문이다.
그것도 일본으로 여행을 3박4일로
간다고 한다. 그렇게되면 더 기분좋은
일이 생길것만같다.
그래서 침대와 노트북을다 차지하면서 쓸수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생각만해도 너무나 기분이 좋다.

ㄷㄹ  17.09.22 이글의 답글달기

축하해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새우님 일기는 귀여워 좋아요 ㅎㅎ

   9월의 마지막 월요일 17/09/25
   내일또 힘든하루가 시작되겠지만... 17/09/24
   누나가 없어서 침대에서 자고 일어남... 17/09/23
-  누나가 찜질방에 가서
   손가락이 아픔... [1] 17/09/21
   화요일하루도 이렇게 지나감 17/09/20
   힘든월요일하루를 보내고... 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