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인 오늘하루도 다지나감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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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인 오늘 하루도 다지나 가고이제잠들어서 월요일하루를 보내 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티비를 보고 있다가 식사를 하고 난뒤에 교회를 가기위해 집에서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도착해서 식사를 사먹은 뒤에 들어가서 등단을 위한연습을 하고 등단을 하고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셀모임을 했는데 기도제목을 나누고 삶을나누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 미진이가 다시 우리랑 청년부랑 다시 분리를 시킨다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또다시 청년부랑 분리가 되는것은 정말이지 싫다. 물론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싫다. 소속감이 사라지고 방황을 하게 하는 3040정말이지 싫다. 하지만 성전이 지어지면 분리가 된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아니 성전이 지어진다고 해도 분리가 되지 않도록 기도를 해야할것 같다. 다시또 분리가 된다면 정말이지 또 슬플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렇게 셀모임을 통해서 삶을 나누고 이야기하고 시간을 보내고 난뒤에 성가대연습을 했는데 연습이 생각보다 길어졌는데 그이유가 다름아닌 10월말에 는 특히 22일에는 찬양예배가 끼어있고 등단을 하지 않고 연습도 없어서 29일 연습이랑 11월 연습을 미리 해놓느라 성가대연습이 길어졌다. 그대신에 성가대에서 간식을 먹고 집에서도 떡이랑 과일을 줘서 먹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는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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