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더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는 이때   강짱이좋다
  hit : 1177 , 2017-10-12 22:31 (목)

점점더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는것 같다.

감기도 걸려오고 목도 간지러 오는것 같다.

그래서 더욱더 피곤해지고 졸려온다.

회사에서는 오점무가 잔소리를 해가면서

지랄을 하면서 괴롭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위에 아줌마들이 동료들이 잘해주고

잘챙겨 주니까 너무나 좋다. 짜증이 나도

피곤해도 버틸수가 있는것이다.

그래도 휴일이 다가 오면 기분이 좋고 자유로워서

마음이 더욱더 상쾌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지만

말이다. 오늘 퇴근길에 광명시장에서 옛날통닭을

사서 엄마랑 같이 먹었는데 진짜맛있었다. 역시

가성비도 맛도 딱 적당하니까 사람들이 줄을서면서

사가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추석이 지난지도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피곤하고

졸립기만 하고 나가기가 싫다. 특히 상사가 잔소리를

하고 뭐라고 지랄을 할때면 말이다. 다른 동료들이

잘해줄때는 제외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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