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행복한 사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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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행복한 사람이다.교회에서 아까낮에 카톡으로 성가대후배가커피빈에서 사용을할수 있는쿠폰을 선물받았기 때문이다. 쿠폰이 생겼는데 우리동네에는 커피빈이라는 것이 없어서 너무나 속상하다. 제대로 쓸곳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그래도 울예쁜 후배동생이 선물을 줘서 얼마나 좋은지 감사한지 모르 겠다. 그동안에는 청년부 에서도 3040에서는 2014년도 에 셀에서 케익을 선물로 받았었는데 너무나 기분좋은 주말이었다. 최고의 선물이었다. 나도 선물을 받았으니까 줄수있으면 좋을텐데 마음처럼쉽지가 않다. 가족들은 정치적인 이념이 다른사람이 두명이나 있어서 주기가 싫다. 특히 엄마나 아빠는 박근혜지지자 라서 너무나 싫다. 감옥에 있는 년이 뭐가 불쌍하다고 지랄을 하는지 너무나 역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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