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어갈수록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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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어갈수록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그 시절로 말이다. 그때는 몰랐던 어린시절 말이다. 피터팬이고 싶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피터팬 말이다. 그런데 지금 세상살이에 치여서 먹고사는데 치여서 나의 진정한 삶을 잃어버린것 같다. 매일 매일 똑같은 삶속에서 치여가는 삶속에서 나를 잃어 버리는 것 같다. 나 자신을 지켜 가고 싶다. 아무에게도 순수함을 빼앗기고 싶지않다. 어린아이이고 싶다. 어린아이로돌아가서 순수함을 누려보고 싶고 다시피터팬 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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