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 갔다가 연습감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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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 엄마랑 가서 침을 맞고서 성가대연습을 하러가는중이다. 교회가 집보다 좋을때가 너무나 많다. 스트레스받고 할때는 말이다. 무슨침값을 내가내라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난 나를위해서 내가 편한대로 돈을 쓸뿐이다. 베푸는것도 내마음대로 이다. 그누구의 간섭을 받고싶지 않다. 그것이 누나든 엄마든 말이다. 둘다 나를 짜증나게 하는인간 들 뿐이다. 하나는 컴퓨터를 배란다에 내놓고 복귀시켜주지 않고 매형이랑 별거중이라서 집에 있었는데 집에있었을때 별 잔소리를 하고 간섭을 하는데 진짜짜증나서 너무나 싫다. 내방이라도 있었으면 이렇게 까지 싫어하진 않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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