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다갔음...   강짱이좋다
  hit : 1566 , 2018-03-01 02:19 (목)
2월도 다지나 가고 이제는 3월의 시작
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어제는 자느라
못본 추리의 여왕을 볼수가 있고 엄마가
여행을 가서 다행이라는 것이다.
물론 오늘 돌아오는날 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가면갈수록 짜증이
난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스트레스
가 쌓이고 쌓이고 또 쌓인다.
회사에서는 청소하고 있는데 물기가
많다고 지랄이고 집에서는 수구꼴통
부모년이 박근혜년 불쌍하다고 지랄
이고 누나년은 나가지 않고 지랄이니
너무나 짜증 투성 이라는 것이다.
절대로 웃을수 없고 고운말이 나올수
없는 환경에 있다.
억지로 고운말과 억지로웃지 않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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