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집단에서 누군가가 맘에 안들면 뒤에서 열심히 욕하는 유구한 전통맘에 안들면 혼자 맘에 안들면 될 것을 자기편을 만들고자 이간질 하며 공감해주길 원한다.이 혐오행위는 개인집단을 넘어 인터넷상 불특정 다수에게 강요된다.
나 또한 이런걸 보면 사람을 기피하게 된다.
누군가가 나와 같은 혐오감을 가지고 있으면 내 맘이 후련해지는게 맞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