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 난후 나는그녀가 날진짜루 좋아하는지 마지막으루 확인하구 싶어서 물어봤다.그녀말로는 조금만 더기다려 달랬기에....그래서 그녀에게 너 진짜 나 좋아 하는 거맞냐구 그렇게 물었다. 근데 그녀는 니맘대루 생각해라. 그한마디를 하구 집에 갈려구 했다.그래서 나는 정말루 애가 날가지구 놀았다는 생각에 그녀에게 가서 뺨을 때렸다. 그리구 난 집에 갈려니까 그게 안돼었다 .그녀에게 차비가 없었구 집에 까지 가는거리가 걸어서 최소한 3시간이었기에..그래서 나는 그녀가 울면서 집에 간다구 가는걸 따라가서 이제 다시는 연락안하구 안마주치게 할테니까 차비만 받아가라구 그랬다.근데 그녀는 나에게 욕이란욕은다하구 그냥 걸어갔다 . 울어서 눈이 퉁퉁 붓구 힘도 다 빠진 상태에서 어떻게 갈런지 진짜 걱정돼어서 그래서 1시간정두 따라가구 했는데두 그녀는 계속 울면서 걸어갔다. 나두 점점 지치구 그녀를 사랑 한다는 마음이 넘 간절해서 그녀에게 내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는 지 보여주고 싶었다.그런데 마침 8차선 도로를 걷게 돼었구 비두 엄청 많이왓다.그래서 나는 비에 엄청 젖은 몸으루 도로에 들어가면서 그녀에게 널얼마나 좋아했는 지보여주겟다면서 들어가서 않았다.나두 진짜 그때는 죽어두 좋다는 생각에 근데 차들은 날 다비켜가고 그녀는 날 계속 나오라구 불럿다 울면서..그래서 나가자 그래두 혼자 가겠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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