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이번에 다시 들어가면 안나온다구 들어가서 눈감구 누워버린다구 그러구 들어갈려니까 그녀가 나에게 알았다구 차비 받아간다구 그랬다.그래서 나는 안심을하구 그녀에게 차비를주고 버스타는데 까지 데려다 주었다.그리구 나는 비록 이루워지지못한 사랑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루 남길생각을 하니 마음이 그나마 편해졌다.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사랑을 하게해줘서 고맙다는 말을하구 걸어서 갔다.그런데 그녀는 차츰 나를 따라오고 있는것.그래서 나는 가라구 빨리 가라구 했다.그러자 그녀는 나와같이 가자는것이었다.한편으로는 그녀가 나를잡아주어서 고맙구 또다른 면에서는 또이런일이 생길것 같은 마음에 불안했다.그래두 나는 그녀를 넘 사랑했기에 그녀와같이 다젖은 몸으루 커피숍에가서 이야기를하구 헤어졌다.근데 이일말고도 나는 최근에 그녀를 몇번이나 잡았었다.그리구 더욱더 잘해주었구...근데 그게 이젠 차츰 지쳐간다.더이상 잡을힘이 없어진다.이글을 읽는 분들아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한가지 분명한건 난 그녀를 아직 사랑하구 영원히 사랑할수 있다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