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함 │ 평범한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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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기에 방값과 핸드폰 밀린것들 적어놨는데 이 세상엔 나쁜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고마운 사람들 있어서 더욱더 살맛난 세상 아닐까 싶다... 나도 익명에 어떤 분이 나을 도와준것처럼 나도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있고 익명에 어떤분 따라 큰 금액은 아니지만 내 형편이 괜잖아지고 그러면 해야지 생각을 했다 그런 행동을 할 날들이 엉능 오기길 바랄뿐이다.. 익명에 어떤분 너무나 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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