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있었더라면 │ 평범한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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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오빠가 가고 나서 첨으로 맞이한 추석~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설날... 이제는 진짜 나 혼자~오빠가 있었더라면 월세는 어찌 될텐데 없고 나니 하나 해결하고 나면 하나 해결 해야 될 일들이 쌓여가는데~그래도 익명의 분들이 계셔서 힘든건 어찌저찌 해결했다~ 내 사정이 이렇다라고 호감이 가는 친구에게 말을 못했다~ 하면 나만 창피할것같아서~ 말도 못하고~ 이제 월세 밀린 10만원과~ 이번 당월 핸드폰 요금과 인터넷 요금10만원~돈 많은 부자들은 1~20만원은 아무것도 아닐텐데 나에겐 그돈이~큰 ~돈이라는걸 안다 돈이 없는 사람에겐 그 돈이 큰 돈이라는것도~ 받을돈이 10만원인데 ~ 10만원 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요금 수납을 하고 나머지 월세 밀린1 0만원은 말일에 준다고 이야기 해야하나?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나도 참 한심으럽고 처량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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