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1 │ 미정 | |||
|
짱나죽겠다.. 모든것이 짜증나고 미치게한다 어제 내베스트가 수술을 했다.. 갑작스런일에 난 돈빌린다고 이곳저곳전화를 했고 엄마는 그런내게 막 화를 내면서 아까 전화온년 누구야 선x 그년이지!! 한다 짜증이 났다.. 걔가 좀 많이 까진것말곤 엄마한테 머그리 잘못을 했다고.. 글고 전화온애는 그애가 아니었다... 결국 엄마랑 심하게 싸웠다// 엄만 결국 나한테 신경안쓰기로 했는지 아는체도 안한다.. 모르겠다.. 짱날뿐이다.. 친군 결국 돈을 어떻게 구해서 수술을 했다.. 걱정했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듯했다... 미역국 끓여먹어야 겠다고.. 그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