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모른다.   미정
 더럽따.. hit : 1591 , 2002-03-22 11:40 (금)


  아침운동을 마쳤다. 학기시작후 첨으로 동방에서 맞는구나
    
   수업은 한참 뒤에 있고..
   이왕 시작한 운동 평생운동으로 만들기로 했는데..

  아침밥 땜시 지각을 했다..
  선배들보기 미안해서 빨랑 뛰어들어가
  
  옆에서 구석진데서 혼자서 기본만 연습했다..
  후배들이랑..같이..쑥스럽구로.. 결국은..
  
  혼자서 했지만,,하나..둘..백...이백..힘들다..
  땀난다.기분이좋다.빨리 실력을 늘려야한다.
  
  .천개까지도 해봤는데...
  아침이라 그런가..
  
  쩝..
  역시..게을러진건가..지각했다고.
   끝난후 형한테 엄청 갈굼당하고 공김당했다.흐어..
   이젠 피곤할 일도 없는데 뭐.담주부턴..정말로..으›X~!

    천천히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자고 한지가..몇일이
  흘렀지만, 난 연락을 안하고 있다...

  젠장,..전화 왔을땐 누군지 모르고..그냥
  평소처럼 장난기 많은 목소리로 받았을 뿐인데..
  뭐씨라..힘들어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단 문자나 보낸다...

허참..치열하게 살자...난 그냥 들을 뿐이다...............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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