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랑자자.   미정
 몰라.. hit : 1952 , 2002-04-01 03:15 (월)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대체 왜 그리 편을 가르는지..

  뭐가 그리도 뒤에서 쑥덕거리고 싶은건지..
  음..드뎌..월급을 받았다.앗싸. 방학동안 씰데엄씨 노가다나 하러 다니고..
   아직 정신을 덜 차렸구나..니가..정말로?...  

  헐..사실 이돈...선물 할랬는데..사탕안준거까정 합쳐설..
  좋은거 하나 사줄랬는데... ..이제 선물줄사람도 엄꼬~~..

  그냥 니한테 투자 해야겠다.안그래?..인아?
   역시..낼 부터 또 하루가 시작되는구나..아니 오늘이지..헉..벌써 시간이..
  
   그래 넌 아직 성실하지 못하다..생각만 하지 마라..이젠..절대로..
   아침에 가야한다.... 사범님은 아침저녁으로 열씨미 한다고  알고 계시는데..
   진짜 실력 보믄 뭐라고 하겠냐? ....그래 맞다..

   정신차리고.. ..헐.. 아침엔....아버님한테 크게 맞을뻔 했네...헤..
   술이 덜깬건지..화나면 정말 무서우신 아버지가 소리소리 지르시며
   몇대 맞고도 이상하게 웃음만 피식피식 나오는게....

    미쳐가나?쩝..  아.글고..시스인넌말이다..혼자서 궁시렁대는 버릇을.
   빨리 고쳐야돼...... 할수있다...
   해야만 한다..꼭된다....해내고 만다...

   쪽지시험도.있고..공부를..빨리 ...급하다.....

..............................................단전에 힘을..............................................................
보슬이  02.04.01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고 열심히 공부해요.

열심히.........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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