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다~~   미정
  hit : 1056 , 2000-08-29 23:24 (화)
잠와 죽을것같다..
낼이면 모의고사..
수능이 또 어려워진대나뭐래나 하면서..
모의고사도 무쟈게 어려워졌단다..
점점 자신도 없어지고..
정신이 없다 요즘..
학교도 너무 덥고..
그 더운 곳에서 펜잡고 책들여다보고 있자니..
머리가 마비되는것같단 기분이 들었다..
누구말대로 고3..두번해먹을거 못된다고..
2달.. 잘될까?
잘해낼수 있을까?
 00.08.3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두달...?


글쿤염..두달....
고삼때는 공부할때 할종일 안자서 구림만 그리래두
그릴쑤 이쓸꺼 가탄는데..
제발 마나만 그리게 해달라고 해썬는데....
지굼은 시가니 남아도라도 손하나 까딱안하져..-_-
얼래.. 다.. 구런건가바염...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하라는말.. 안미던는데,
그거... 정말이에염...
지굼까지 해온거에 비하문.. 두달이란 시간이랑...
수능셤을 보는 하루가.. 넘 빨리지나갈꼬에염..
후회하지 마세염...

 00.08.3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딸기니믄 잘할수 이쓸 께에여 >>

영혼은 미더여..
긴장하지 마시구 마무리 잘하세여~~
딸기니마~~~엿이라두 버내드릴까염./??ㅋ ㅑ ㅋ ㅑ
걱정마세여~~~열씨미 하시구여~~

 00.08.3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니망 힘내요

님은 고3???
허거거~ 힘내세요~
얼마전에 수능이 더 어려워

 00.08.3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잘 해야쥐........*^.^*

딸기 셤 치는구나...에거거....
잘 쳐야할텐데...모르는 거 있음 어빠한테 저나해서
물어보렴...어빠가 비록 아는 건 없지만...아는 사람은 구해줄 수 있으니까...딸기 공부 열시미 해서 울대와야쥐.......안 그래???ㅇ ㅔㅎ ㅔㅎ ㅔ~~~~~*^.^*
모처럼 친척집에 와서 밥 마니 먹고,널다가 걍 자기 허전해서 들어왔는데...역쉬 딸기양은 개근상 줘야되겠군.......그럼 ㅇ ㅣ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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