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생각이랍니다,,,^^   미정
  hit : 300 , 2000-09-11 02:26 (월)
님이 올리신 글 잘 바떠염,,,저 역시더 완존히 이해 하눈곤 아니지만,,
글쎄염,,,저 역시도 4년이란 세월을 그리 만난 사람이 있기 뗌에 쪼금은 이해 하려는지 멀룹니다,,
단 한가지 다른 점이라면은 전 남자고 님은 여자라는 점,,
님아,,,님이 그리더 좋아한 사람이여따면은,,,글쎄염,저역시도 처음 글을 여기 올릴떼,,,님만큼이나,,,분한맘으러 써올렸찌만,,,별루 도움이 데질 안터 군염,,,오히려 더욱 더 생각이 나게 될뿐,,,그냥염,,님,,,
사람을 사람으로써 잊어 버리시는게 어떨지,,,비록 시작은 힘들겠지만,,
차차 잊어 가는게 정석 아닐까염,,,?
전 솔직히 그 사람을 용서 하고 있긴 하지만,,아직까지도 그리 깨…컥
   아쉬움은 뒤로 한채,, [1] 00/09/16
   짜증난당,,,ㅠ_________ㅠ 00/09/15
   ㅎ ㅓㅁ ㅣ,, 00/09/13
-  무서운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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