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한다는것...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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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한다는것... 사람은 태어나서 모두다 변하지 점점 몸이 커지구 발두 손두 모두 커지지... 도구로두 변화하지 여러 장신구들.. 예쁘게 치장하구 옷두 입구~ 귀걸이두 하구.. 그래서 모두들 변화하지 사람이 젤루 크게 변화할때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변화하구 상처를 받아서 변화하구 나 자신이 스스로 변화하겠다구 하면 변화하는것이지.. 사람과 마음이 사람에게서 가장큰 변화를 일으키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후후... 나도 많이 변화해왔다. 초딩1때 그저 친구들한테 말도 못걸고 낯을 잘타기만 했던 내가 초딩3때 어떤 친구와 친하게 놀다가 그때부터 활발하게 놀기 시작했지 초딩4때는 운동을 잘해서 주장두 해보구~ 친구두 잃었구 친구 사귀구 이런 나에게 변화가 온다.. 새로운 변화 어떤 변화를 일으켜야 될지 단지 친구를 잃었다는것으루 친구를 잃지 않겠다는것으루 변화를 한다.. 후후 변화한다는것은 마음이 변화한다는 무척 힘들것이다. 더 착해져야 된다는것 같다. 붙임성을 늘리구 그런데.. 억지루까지 변화를 해야될까 붙임성이라... 후후 나는 변화한적이 잇엇지 나의 생에서 아주 무섭게 변화했지 그냥 나는 길잃은 한마리 어린 양 같아. 지금 그 일을 생각해 보면 그래.. 그 누굴 증오하고 있었지 지금 생각해 봐도 저게 나 였던가? 변화한다는것은 변화한다는것 자체에서 어떻게 변화하는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이다. 아마도 여기서 길4개가 있구 그 사람이 그 길을 선택하기의 나름 대루 바뀔것이다. 그때는 왜 내가 그 길을 선택했는지 그사람 앞에서만 웃지두 않구 미소짓지도 않는 나 였다. 다만 싸늘한 눈초리로 응시하고 있었을 뿐이였다. 친구들을 볼땐 억지로 미소만 지었다. 웃는다는것을 잊어버렸다는 것이아니였다. 그만큼 나의 변화는 웃는다는것을 억제 시킨다는 아주 무서운 변화였나보다. 후후 변화한다는것 이세상에서 아마 변화하는것이 주위사람들을 변화시키구 그러면 한사람이 변화해서 그 주위사람에게 영향이 간다면 한사람의 변화도 그 옆에 있는 사람을 변화시키는것... 변화한다는것... 후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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