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미정
  hit : 1208 , 2000-09-14 23:45 (목)
휴...
엄마가 많이 좋아졌다. 이젠 걸을수도 있고..밥도반이상먹고있다.
아 조타..

엄마가 이세상에 없다면..???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질문이다..
비록 올해 추석은 쓸쓸하게 보냈지만 언젠가는 우리가족 재밌게 명절을 보낼날이 올거라고 믿는다.......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1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요.
어머니 빨리 완쾌하시길 빕니다 ^^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힘을 내~!음..다 잘돼꺼야.^^

원래 하늘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
에게는 결국 항복한다더군...질긴놈이라면서....
열씸히 사쇼..
어머님 빨리 쾌차하시길 빌겠쏘..^^
보기좋소 어머니에 대한 맘이..
카카

   그를 거절할수없었다.. 00/09/24
   미안하다.... [1] 00/09/20
   결국 난 미쳐버렸다.. 00/09/19
-  힘들다..
   사랑하는우리엄마에게.. [4] 00/09/07
   에고..힘들다........ [2] 00/09/06
   정말오랜만에들러본일기장 0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