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난 미쳐버렸다..   미정
  hit : 1118 , 2000-09-19 23:46 (화)
내 마음 하나 간수 제대로 하지 못한채...

그에게 메일을 보냈다..

헤어지자고...

얼마나 황당할까..

쓰면서 울었다...왜 내가 우는것일까..

가식적이다...

이때까지 잘 지내다가 왜이러는건지 나도 내 자신을 모르겠다...

미친거 같다... 내자신이.....................

   결국.. 또.... [2] 00/09/28
   그를 거절할수없었다.. 00/09/24
   미안하다.... [1] 00/09/20
-  결국 난 미쳐버렸다..
   힘들다.. [2] 00/09/14
   사랑하는우리엄마에게.. [4] 00/09/07
   에고..힘들다........ [2] 0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