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님과 똑같았는데.. 근데.. 맨날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할때는 사랑이 안 찾아오더라구요. 그것들에 대해 별로 신경 안 쓸때 문뜩 찾아오는 게 사랑인것 같애요. ^^; 좋은 사랑 찾으실 거에요. ^^
이렇게 바란적도 있었습니다..(한때^^:;) 근데.. 지금은 너무나 부담스러워 버린..제 사랑이기에.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남친과... 헤어지자고.. 말을 꺼낼까봐요..제가. 용기가 없어서... 버틸 힘이 없어서.. 너무 힘겨워서요.. 그래서.. 정말... 제가 버틸수 있을때.. 사랑이 왔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너무 힘들거든요^^;;
^^ 사랑이 왔다는것을 느끼게 되면 후회안되는 사랑을 하셧으면 좋겠네요..^^ 저는 기달리고있어요..^-^ 조금은 지루하지만.. 정말...문뜩 다가오는게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