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꿈   미정
  hit : 467 , 2003-02-05 21:11 (수)
님들아 상담점....
웬 도둑넘들이
창밖으로 들어왔어요 ㅡㅡ;
그런데 저는
원래 싸움을 잘못하고 겁이많았습니다.
근데 저는 현실과 달리
싸움을 잘했습니다.
한사람은..유도에서 배운 엎어치기로 쓰러뜨리고.....
다른 강도는 주먹으로 마구때렸더니 기절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도둑들의 몸이이상했습니다.
한사람은키가 1m95정도 됐고...무지말랐고
그리고 또 한사람은 키가 1m85 둘다 컸습니다.
그리고 한사람은 한기범(헉)을 닮았고...
한사람은..........생각이안나네여 ㅡㅡ;
어쨌든 이꿈에 대해 상담점
babie6564  03.02.06 이글의 답글달기
...

야후 꿈풀이나 그런데 가서 함 보세요
저는 돈을 막 줍는 꿈을 꾸어서 오늘 봤더니
애정결핍이래요 ㅋㅋ

김두한닮은싸나이^^  03.02.06 이글의 답글달기
답변....

그꿈은 자기가
싸움을 못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럴수 있어요.
자기가 가지고있는 컴플렉스를 꿈에서
바꾸는 것이죠
그 컴플렉스를 보완하도록 운동도열씨미하고
무술도배우새여

이뿡화영  03.02.07 이글의 답글달기
김두한닮은.....님과 같은 의견임당

꿈은 자기가 항상 잠재워 뒀던 생각들을 꿈으로 나타낸데여
님은 싸움을 못해서 고민 이 있었을 것이에요
그게 꿈에서 이뤄 진거죠,
자기가 싸움을 잘하길 바라는걸 이룬거죠
왜 꿈에서 자기가 왕비가 되고 싶으면 왕비도 되고 않되는게 없잖아요.
꼭 무술 배울필욘 없고.
자기 방어정도 할정도만 태권도나 검도를 배워보세요.
그럼 고민두 없어지고
꿈에서 일어난일이 현실이 될수도 있잖아요.
아글구 한기범아찌 닮은 아저씨가 나왔다는건.
평소에 싫어 했던가 인상에 깊이 남았던가.
좋아해서 나타났을꺼예요/
그럼

   즐거운날 03/02/07
-  이상한꿈
   마음2 03/02/05
   독서 03/02/05
   마음은... 0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