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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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동생과 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가주었다. 동생도 슈팅이 몹시장난이 아니었다. 동생은 3층까지 올라간다 3학년인데도 공이... 글구 난 옛날엔 6층까지 올라갔는데... 오랜만에 해서... 5층까지밖에 안 올라갔다. 공부때문에.... 놀아주지도 못하고,,, 하여튼 기분이좋았다. 엣날에이자 지금도 좋아하는축구를 오랜만에 해서 기분이 좋았다. 역시 일요일이 좋기는좋다.... 동생과 놀아줄수 있어서 좋았고..또 오랜만에 축구를해서 기분이좋았다.... 나도이젠 조금있으면 직장을갖는다..... 동생과는 10년만 살았고... 혼자서 14년을 살았다.... 그 10년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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