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루 요리를 하던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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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이 세상에서 젤루 싸랑하는 어무니 생신날!! 평소에 라면도 제대루 못 끓이는 내가 난생 첨으로 요리를 했다. 그 이름도 찬란하도다--- 미. 역. 국. 하하하^^ 어떻게 끓이는지도 모르구 시작했다가 그래도 끝을보니 기분이 좋당.. 이왕이면 엄마 입맛에 들었음 좋겠지만 아니라도 상관없다. 아니 분명히 울 엄마는 맛있게 드실거다. 딸래미가 정성을 쏟아부었다고 생각하실게 분명하니깐... 아침에 일어나신 엄마가 감탄하셨음 좋겠다. 오늘이 평생 기억에 남으시길-- 아마두 그럴거시당^^;; 그렇게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음 한다. 뿌듯하니 조타--- 일찍자구 일찍일어나서 츄카해드려야겠다. 이왕이면 아침밥두 내가 지어드릴생각이다. 자----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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