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슴이 시릴까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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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전화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넌 알고 있을까--? 기다렸던 너의 전화가 얼마나 달가웠는지- 넌... 느낄수 있었을까--?! 그런데.. 그런데-- 참 이상하지..? 지굼 내 가슴이 왜 이리 시린걸까...? 이것 또한 네가 준 선물인걸까-? 전과 다름없었던거 같은데 난 왜 아파해야하는건지--- 왜 이렇게 네게 신경써야하는건데-- 이제 이런 나의 모습도 싫다. 이런 내 모습이 넘 초라하게 보인다.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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