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았어...내가 왜그랬는지를...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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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사랑이란걸 모른다!! 그래서 그사랑을 깨닫지 못했을지 모른다.. 이제는 그사랑을 다시 찾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 걸 나는 잘알고 있다.. 내가 슬픈일 있을 때면...항상 옆에서 토닥여 주던..그였는데.. 내가 기쁜일 있을 때면...저멀리서 내기쁨을 같이 했던 그였는데... 그땐 왜몰랐을까... 이제와 후회해보지만... 가슴기대 울수있는사람이 이젠 없는데... 나의 이 바보같던 행동을 그는 이해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 나의 머릿속을 뒤섞어 논다... 이제 그사람에게 말하고싶다..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는 내말을 듣지 못한다.. 너무도 멀고도 긴여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한다고 크게 소리치고 싶다..저하늘 멀리까지..그가 들을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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