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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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니가 없어 더 슬픈 날이 었어~~~ 니가 떠난지도 벌써 1년이 되가는 데.... 아직도 니가 생각나지 모야~~ 항상내옆에서 웃어주고 울어주던 니가 너무 보고싶어~~ 너를 따라 가고도 싶었지만 그럴용기가 나질 않았어!! 아마 넌 그곳에서도 내생각을 하고 있을거야~~ 거긴 아마 미워함도 질투심도 없겠지?? 거기서도 내가 슬플때 같이 울어주겠지?? 그런너를 생각할때마다...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어!! 그건 아마 너의 눈물일거라 생각해~~ 내소원이 한가지 있다면.. 꿈속에서라도 너를 볼수있었음 하는거야~~ 오늘도 난 또 이런 소원을 하늘에 빌었어~ 저기 저 하늘에서 니가 들을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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