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랜만에 와보는군>.   │ 미정
  hit : 365 , 2000-10-17 19:58 (화)
ㄲ ㅏ ㄹ ㅓ ㄹ ㅓ ㄹ ㅓ~~~
안냐쎄여.영혼이에염..어랜만어랜만이져.
여기 짐은 ㅈ ㅓ 모르는 분둘도 마니 계시거....자주 본얼굴도 많네여.
여기서 저은 인연 만둘어서 넘넘 저아여..
한동안은...과도기인거 간네여...
일기쓰는게..
시시한 야기라.
그냥 일상들..그리고 사랑이야기..자잘한 고민들..이야기 하지 않아찌만.이젠 맘껏 쓸레여..
ㅁ ㅓ ㅇ ㅣ ㅁ ㅣ ㅈ ㅣ 관리 할일더 엄꺼//(--++)
ㄲ ㅏ ㄹ ㅓ ㄹ ㅓㄹ  ㅓ`~
함 우서보자거여~~~

p.s행복하세여어~~~겨울이대기전에 인연하나 만들거...
 00.10.1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영혼님 오랫만이네요...

한동안 님의 글이 안 보인다 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었군요...반갑네요..
저도 이제 일기장 자주 들어올 계획인데...저 이제 나름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럼 일기장에서 보도록 하죠...^^

 00.10.1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푸헷..


푸헤헤.. 역쒸나 영혼님답네여..
쩌버내 불러드려서 맬맬 오실쭐 아란는데..
또다쉬 잠수를??
이버낸 정말루 자주자주 오세여..
알쪄어어~?
날씨추운데 감기조심이여~!!

 00.10.1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삐졌어염~!!!

영호니님~~!!
진짜진짜 섭섭해여~!!
그동안 일기장두 안오구 멜두 안보내구~!!!(--+)
저 삐졌어여~!! 치~!!!

   <<★내★일★수★학★여★행★가★여★>> 00/10/30
   <<★알★려★주★세★요★>> [1] 00/10/23
   <<★나★임★신★아★니★에★여★>> 00/10/23
-  <<어...어랜만에 와보는군>.
   <<어랜만에 떠떠니 못보던 사람들이 만쿠만>> [2] 00/10/10
   <<일기쓰기가 싫어진다>> [1] 00/10/05
   <<고민이라는 그대에게... 내가만들고 내가키워가는것...>> [3] 0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