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질서사이의 의식속에서 │ 미정 | |||
|
혼돈과 질서사이의 의식속에서 긍정도 부정도 할수없는 상황에서 웃음도 울음도 짓지않는 표정으로 나는 내가 아닌 나를 보고 있다. 내가 나를 보고 있는 것인지,나를내가 보고 있는 것인지, 머리가 아프다. 별을 바라보려 하늘을 바라본다. 어느새 내가 별이된다. 항상 별을 아름답게만 보던 어리석은 인간들. 그들을 저주한다. 그들도 별이되야 한다. 분노에 눈을 떳다. 추락하는 육체,잠시후 고통은 사라지고 난 無가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