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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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her...
추워서 좋은 하루..
hit : 1870 , 2004-01-19 03:06 (월)
그 아이와 함께한 새벽부터 오전까지...
그 아이의 말마따나...
며칠을 산 것 같은 기분이다...
아주 오랫만에 만난 그 아이는 변함없이 사랑스러웠고...
해바뀌고 두번 째 만남 역시 정말 즐거웠다...
내가 가진 무언가를 그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그 아이가 그것에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두번째 맞는 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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